팬들에게 인사하는 한국 대표팀
김도훈 2024. 8. 8. 23:57
(파리=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4강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가 끝난 뒤 신유빈-전지희-이은혜가 팬들에게 인사하며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이날 한국은 이날 매치 점수 0-3으로 중국에 패했으며, 동메달 결정전은 한국시간으로 10일 오후 5시에 열린다. 202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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