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탁구 뼈아픈 완패, 만리장성 벽 높았다…동메달 결정전으로
채태병 기자 2024. 8. 8. 23:45

대한민국 여자 탁구 국가대표팀(전지희, 이은혜, 신유빈)이 중국에 막혀 '2024 파리 올림픽'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프랑스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준결승(4강) 경기에서 중국에 매치 스코어 0대 3으로 졌다.
이로써 우리 대표팀은 오는 10일 오후 5시 동메달 결정전에 나선다. 상대는 일본과 독일 경기의 패배 팀이다. 한국은 2008년 베이징 대회 동메달 이후 16년 만의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1복식에서 전지희-신유빈 조는 세계 랭킹 1위 첸멍-왕만유 조와 맞붙었다. 전지희와 신유빈은 뛰어난 경기력으로 중국 선수들과 대등하게 맞섰지만, 끝내 승리를 거두진 못했다.
2단식에서는 이은혜가 세계 최강으로 평가받는 쑨잉샤를 상대했다. 쑨잉샤는 시종일관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스트레이트 승리를 따냈다.
맏언니 전지희가 3단식에 나섰다. 전지희는 왕만유가 맞붙었다. 전지희는 1게임 패배 후 2게임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기도 했지만, 끝내 1게임도 따내지 못하고 졌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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