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 '나솔사계' 미스터 강에 고백…"올인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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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강과 현숙이 훈훈한 데이트 시간을 보냈다.
이날 현숙은 '물건 고르기 데이트'에서 미스터 강의 물건을 골랐다.
이로 인해 미스터 강과 현숙은 데이트를 하게 됐다.
한 식당에 도착한 현숙과 미스터 강은 서로의 취미 생활과 여행 등을 공유하며 서로의 성향을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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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미스터 강과 현숙이 훈훈한 데이트 시간을 보냈다.
이날 현숙은 '물건 고르기 데이트'에서 미스터 강의 물건을 골랐다. 이로 인해 미스터 강과 현숙은 데이트를 하게 됐다.
한 식당에 도착한 현숙과 미스터 강은 서로의 취미 생활과 여행 등을 공유하며 서로의 성향을 파악했다.
미스터 강은 "현숙 님은 생각대로 잘 되어가고 있나"라고 묻자 현숙은 "미스터 강님과 대화해보고 싶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미스터 강은 "저도 현숙님 조금 더 알아보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를 본 MC들은 "둘이 결이 맞다"라고 응원했다.
이후 현숙은 단독 인터뷰를 통해 "미스터 강님에게 '제가 선호하는 분은 미스터 강님인 것 같다. 올인하려 한다'라고 말했다"라고 말했고, 미스터 강도 단독 인터뷰를 통해 "비슷한 면이 있어서 잘 맞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면서 영자가 신경 쓰인 미스터 강은 "언젠가는 선택을 해야하지 않나 싶다"라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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