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박초롱, 연습생 때 혹독했던 다이어트 “탄수화물 금지 당해”(광구석 1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이핑크 박초롱과 오하영이 연습생 시절 혹독하게 다이어트를 해야 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박초롱은 "우리는 못 먹었다. 우린 그렇게 쌀을 먹으면 안 됐다"라고 혹독하게 다이어트를 해야 했던 때를 떠올렸다.
서은광과 박초롱, 오하영은 비투비, 에이핑크의 데뷔 시절 모습을 떠올렸다.
오하영이 "우리 비투핑크 데뷔 때 옷이랑 의상을 입고 한 번 만나자"라고 제안하자, 서은광은 "그럼 너희 살찌고 와야 한다. 폭식하고"라고 장난을 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에이핑크 박초롱과 오하영이 연습생 시절 혹독하게 다이어트를 해야 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최근 ‘스튜디오 잼박스’ 채널의 콘텐츠 ‘광구석 1열’에는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비투핑크’ 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에이핑크 박초롱, 오하영이 출연했다. 서은광은 “연습생 때 살을 뺀다고 했는데 못 빼지 않았나. 그게 진짜 뒤에서 먹은 건가?”라는 두 사람에게 물었다.
박초롱은 “(연습생 시절) 월요일에 몸무게를 재지 않았나. 바로 화장실에 모인다. 거기서 이제 사 온 걸 각자 풀어서 먹는 거다”라고 답했다. 오하영도 “보미 언니네가 슈퍼를 했다. 산타 할아버지처럼 과자를 가져왔다”라고 회상했다.
서은광이 “이 정도까지 먹었어?”라고 놀라자, 박초롱은 “그냥 모여서 폭식했다. 오빠들은 살찌려고 먹었지 않나. 즉석밥에 닭가슴살 캔 비벼 먹지 않았나. 그게 너무 먹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서은광은 “그게 맛있긴 했다. 즉석밥에 참치가 너무 맛있었다”라고 공감했다. 박초롱은 “우리는 못 먹었다. 우린 그렇게 쌀을 먹으면 안 됐다”라고 혹독하게 다이어트를 해야 했던 때를 떠올렸다.
서은광이 “얘네는 진짜 지독하게 다이어트 했다”라고 말하자, 오하영은 “몰래 숨어서 먹으니까 또 찌지”라고 당시 자신들의 모습을 돌아봤다. 이에 박초롱은 “근데 다이어트는 자기가 안 느끼면 못 뺀다. 화면에 나오는 날 보면서 심각하다 느껴서 뺀 거지, 데뷔할 때는 우리 다 통통했었다”라고 털어놨다.
서은광과 박초롱, 오하영은 비투비, 에이핑크의 데뷔 시절 모습을 떠올렸다. 오하영이 “우리 비투핑크 데뷔 때 옷이랑 의상을 입고 한 번 만나자”라고 제안하자, 서은광은 “그럼 너희 살찌고 와야 한다. 폭식하고”라고 장난을 쳤다. 박초롱은 “여기서 조금만 찌면 된다”라고 전혀 타격을 받지 않은 듯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세영, 파혼 후 원룸→42평 한강뷰 아파트 이사 “사진 나와 마음 아파, 눈물”(영평티비)
- 진화, 피로 얼룩진 얼굴 “함소원이 때렸어, 8년 지쳤다” 충격 폭로
- 고소영, ♥장동건 유전자 반반 물려받은 10살 딸 공개‥벌써 우월하네
- 송종국 딸 송지아, 국대까지 패스한 시합 자격 박탈…박연수 “내탓이지만 억울”[전문]
- 오은영 만난 1200억 자산가 데이비드 용, 사기 혐의 기소…유죄땐 최대 징역 10년[종합]
- 한지민♥잔나비 최정훈, 10분만 초고속 열애 인정…10살 연상연하 커플 탄생[종합]
- 장동건♥고소영, 1박 1000만원 한옥서 자녀와 호캉스‥13세 子는 아빠 키까지 훌쩍
- ‘강남♥’ 이상화, 근육 쫙 빠진 애플힙+잘록 허리‥이젠 모델 같네
- “남자였으면 구속” 중요부위까지‥女스타 성추행 논란ing [이슈와치]
- 함소원 이혼 호소 1년, 진화는 “날 때렸어→좋은 사람” 또 돌연 ‘금슬’ 해명[이슈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