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美 LA서 BJ 과즙세연 자매와 포착…“관광지·식당 예약해 줬을 뿐”
2024. 8. 8. 23: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거리에서 BJ(인터넷 방송 진행자) 과즙세연 자매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떠들썩하게 있다.
8일 가요계에 따르면 방 의장과 BJ 과즙세연은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 거리를 거니는 모습을 담은 유튜브 영상에 모습이 담겼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거리에서 BJ(인터넷 방송 진행자) 과즙세연 자매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떠들썩하게 있다.
8일 가요계에 따르면 방 의장과 BJ 과즙세연은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 거리를 거니는 모습을 담은 유튜브 영상에 모습이 담겼다.
이들이 영상에 포착된 시간은 불과 몇 초에 불과하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모습이 촬영, 해당 영상은 국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됐다.
하이브는 이에 대해 “방시혁 의장은 과거 지인이 모이는 자리에서 두 분 가운데 (과즙세연의) 언니를 우연히 만났고, 연예계 종사자 사칭범과 관련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조언했다”며 “이후 두 분이 로스앤젤레스에 오면서 관광지와 식당을 물어와 예약해주고 안내해 준 것”이라고 밝혔다.
shee@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티어 女BJ와 무슨 일?" 방시혁 美서 찍힌 사진…추측 무성
- ‘수면제 대리처방’ 권진영 후크 대표 집유…“지위 이용해 범행 주도”
- 엄태구 "수입 없던 무명시절 월세 24개월 밀려"
- “냄새가 심하게 난다”…혼자 살던 30대女 숨진 채 발견
- 디카프리오, 26살 여친과 수영 중 '이것'의 습격 받아
- 콘크리트 깔린 60대, 병원 10곳 ‘뺑뺑이’ 끝 숨졌다…유족들 “출혈이라도 잡아줬다면”
- [단독]파리 도착 직후 발목 접질린 안세영…코치진 “가만히 있어라”
- 경찰서 앞 ‘두손 들고’ 지나가는 이상한 女?…경찰관이 구했다
- 배우 한지민, 잔나비 최정훈과 열애중…10세 연상연하 커플
- 안세영 “싸우려는 의도 아냐…협회·팀과 최대한 이야기한 뒤 말할 것”[파리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