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30억 수익↑' BJ 과즙세연, "백만 번 고민하고 올려…" 놀라운 비키니 몸매

조나연 2024. 8. 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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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인터넷 방송인)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8일 BJ 과즙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넷플릭스 '더 인플루언서'의 비하인드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알렸다.

 이외에도 BJ 과즙세연은 미국, 싱가포르 등 여행지에서의 사진을 올리며 군살 하나 없는 극세사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공개된 과즙세연의 수익은 "한 해 동안 30억 이상의 수입을 기록한, 아프리카 1티어 BJ다"고 수익이 언급돼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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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사진 = BJ 과즙세연 인스타그램


BJ(인터넷 방송인)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8일 BJ 과즙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넷플릭스 '더 인플루언서'의 비하인드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알렸다. 

이외에도 BJ 과즙세연은 미국, 싱가포르 등 여행지에서의 사진을 올리며 군살 하나 없는 극세사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 = BJ 과즙세연 인스타그램


또한 그는 휴양지 사진을 공개하며 "백만 번 고민하고 올린다"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극세사 몸매지만 남다른 볼륨감 있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BJ 과즙세연 인스타그램


한편, BJ 과즙세연은 미국 길거리를 소개하는 한 유튜브 채널에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됐다. 

BJ 과즙세연은 2000년 생으로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시작한 이후 유튜브, 틱톡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유튜브 웹 예능 '노빠꾸 탁재훈',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더 인플루언서' 등에도 출연했다.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공개된 과즙세연의 수익은 "한 해 동안 30억 이상의 수입을 기록한, 아프리카 1티어 BJ다"고 수익이 언급돼 관심을 모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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