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고속도로 탱크로리 화재…양양 7번국도 소형 전기차 사고 1명 부상
이청초 2024. 8. 8. 23: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8일) 오후 7시 반쯤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춘천 방향 중앙고속도로를 달리던 시멘트 수송 탱크로리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4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후 7시 50분쯤엔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7번 국도에서 초소형 전기차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8일) 오후 7시 반쯤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춘천 방향 중앙고속도로를 달리던 시멘트 수송 탱크로리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4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후 7시 50분쯤엔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7번 국도에서 초소형 전기차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북한 주민 1명 한강 중립수역 걸어서 건너와 귀순
- 비도 태풍도 “폭염 못 꺾어”…이유는?
- “북한 헬기 추락은 사실”…민항기도 평균 40년 넘어 ‘시한폭탄’
- ‘배터리 결함’ 등 정밀감정…“스프링클러 작동 안해”
- 박태준 종주국 자존심 살린 금빛 발차기…최선을 다하는 스포츠맨십
- 덜 익은 음식 먹고 설사·구토…폭염에 ‘감염성 식중독’ 급증
- 설계부터 ‘이면계약’…LH 유착 정황도 포착
- 일본 미야자키 규모 7.1 강진…난카이 대지진 전조?
- 미국도 배터리 화재 비상…반려견이 물어뜯다 폭발
- 8년 만에 올림픽 복귀한 북한, ‘마음의 문’ 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