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저 바다에 누워
장승윤 기자 2024. 8. 8. 23:00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옛 노래가 생각나네요. 서핑을 배우면 바다에 누워 하늘을 볼 수 있답니다.
―강원 속초시 속초해수욕장에서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김경수·조윤선 광복절 복권… 현기환·안종범·원세훈 등도 포함
- [단독]LH, 전관업체서 상품권 받아 ‘구찌백’ 사고 해외골프
- 박인비, IOC 선수위원 선거서 낙선
- 종주국 파리서 순항중…김유진 태권도 57kg 준결승행
- 썰물 때 걸어서 강화 교동도로… 北 남성 1명 귀순
- 안세영 “다른 선수들께 죄송…올림픽 후 입장 내겠다”
- 12년만에 서울 그린벨트 푼다…수도권 8만채 공급
- “100년 주기 난카이 대지진 가능성 커졌다”…日미야자키 규모 7.1 지진
- 끌려간 영하 24도의 섬…돌아오지 못한 사람들[동행]
- 유상임 청문회 비공개 전환…野 “후보자·가족의 중대사안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