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영숙, 미스터 강에 돌직구 멘트 "플러팅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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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나솔사계'('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영숙과 영자, 미스터 강이 2대 1 데이트에 나섰다.
이날 영숙과 영자 미스터 강은 한 술집에 들어갔다.
이어 이들은 술을 한 잔 기울이며 서로에 대한 생각을 나눴고, 미스터 강은 영자 영숙에게 여러 질문을 던졌다.
미스터 강은 영숙과 영자에게 첫 인상 선택에 대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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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영숙과 영자가 서로 견제했다
8일 방송된 '나솔사계'('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영숙과 영자, 미스터 강이 2대 1 데이트에 나섰다.
이날 영숙과 영자 미스터 강은 한 술집에 들어갔다. 이때 영자는 차에 두고 내린 미스터 강의 휴대폰을 챙겨주며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이를 본 영숙은 영자를 견제했고, 술집에 도착한 후 그는 옷을 갈아입으며 매력을 어필했다.
이를 본 데프콘은 "앙큼하네"라고 했다.
이후 미스터 강은 영숙에게 안주를 챙겨주자 영숙은 "플러팅이냐"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이들은 술을 한 잔 기울이며 서로에 대한 생각을 나눴고, 미스터 강은 영자 영숙에게 여러 질문을 던졌다. 이를 본 3mc 데프콘, 경리, 조현아는 "참 밸런스 조절을 잘 한다"라고 감탄했다.
미스터 강은 영숙과 영자에게 첫 인상 선택에 대해 물었다. 이에 영숙은 "첫 인상 선택은 미스터 강을 선택했다"고 했고, 영자는 "처음에는 미스터 박과 강이였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후 이 둘은 미스터 강에게 되물었고, 미스터 강은 "노코멘트 하겠다"라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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