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기 영숙, 1살 연상 싫다는 상철에 질척 후회 “나 싫었던 건데”(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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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기 영숙이 14기 상철에게 질척거렸던 걸 후회했다.
영상을 통해 영숙의 토로를 보던 MC 데프콘이 "솔직히 영자 씨가 질척거렸다. 상철이 너무 좋으니까 잡고 싶었던 것"이라고 말하는 가운데, 영숙은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그냥 싫은 건데 '한 살 연상 어떻게 안돼?'그랬다"고 성찰해 웃픔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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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14기 영숙이 14기 상철에게 질척거렸던 걸 후회했다.
8월 8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73회에서는 14기 미녀 삼총사 현숙, 영자, 영숙의 짝 찾기가 이어졌다.
이날 영숙, 영자와 2 대 1 데이트를 하며 미스터 강은 "(14기 당시 좋아하는 상대가) 겹쳤다고 했는데 정리가 어떻게 되셨냐. 양보를 하셨냐"고 물었다.
영숙, 영자는 14시 출연 당시 동시에 상철을 좋아했던 바. 영자는 "그분과 저는 됐다"고, 영숙은 "저는 좋은 누님으로 남았다"고 밝혔다.
영숙은 미스터 강이 "연하였냐"고 묻자 "1살 연하였다"면서 "저를 까는 명분이 '연상이 싫다'였다. '한살이 뭐가 연상이야'라며 계속 질척거렸다"고 회상했다.
영상을 통해 영숙의 토로를 보던 MC 데프콘이 "솔직히 영자 씨가 질척거렸다. 상철이 너무 좋으니까 잡고 싶었던 것"이라고 말하는 가운데, 영숙은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그냥 싫은 건데 '한 살 연상 어떻게 안돼?'그랬다"고 성찰해 웃픔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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