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전지희, '만리장성 앞에서 목이 탄다' [사진]
최규한 2024. 8. 8. 22:50
[OSEN=파리(프랑스), 최규한 기자]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 준결승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전지희, 이은혜, 신유빈은 세계랭킹 1위 중국(천멍, 쑨잉사, 왕만위)와 맞붙는다.
한국 신유빈-전지희 조와 중국 첸멍-왕만위의 1경기, 전지희와 신유빈이 작전타임 때 음료를 마시고 있다. 2024.08.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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