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채리나 "위·장 뒤틀려 죽다 살아났다" 충격 근황 공개

고향미 기자 2024. 8. 8. 22:4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근황을 공개한 혼성 그룹 룰라 채리나./혼성 그룹 룰라 채리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혼성그룹 룰라 채리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채리나는 8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걱정 많은 울 마미 딸 사랑.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전복죽이야!!"라는 글과 함께 친정어머니가 만들어준 전복죽 인증샷을 업로드 했다.

채리나는 이어 "내일 울산 공연 잘 해야 하니깐!! 보러 오시는 분들을 위해 빨리 회복해야 좋은 무대로 보답하니까!"라는 글과 함께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 또한 올렸다.

근황을 공개한 혼성 그룹 룰라 채리나./혼성 그룹 룰라 채리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

앞서 채리나는 지난 7일 "위랑 장이랑 뒤틀려서 죽다 살아짜나. 그래도 할 건 다 해찌 뭐야... 나 자신이 대견했던 하루. #내가웃는게웃는게_아니야 #강제_다이어트"라는 글과 함께 병원에서 링거를 맞은 후 축구 연습에 참여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채리나는 현재 SBS 축구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 세계관의 확장'에 출연 중이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6년 6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 코치 박용근과 결혼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