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웅태, 근대5종 펜싱 랭킹 라운드 4위...서창완 10위

김주영 2024. 8. 8. 22: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 대회 연속 메달에 도전하는 '근대 5종의 간판' 전웅태 선수가 대회 첫날을 무난하게 출발했습니다.

전웅태는 펜싱 랭킹 라운드에서 35경기 가운데 22승을 거두면서 출전선수 36명 중 4위에 자리했습니다.

근대5종은 펜싱과 수영, 승마와 육상, 사격을 종합해 순위를 정하며, 첫날은 펜싱 풀리그를 치릅니다.

나란히 출전한 서창완이 10위를 기록한 가운데, 두 선수는 내일(9일) 베르사유 궁전에서 열리는 준결승에 나섭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 대회 연속 메달에 도전하는 '근대 5종의 간판' 전웅태 선수가 대회 첫날을 무난하게 출발했습니다.

전웅태는 펜싱 랭킹 라운드에서 35경기 가운데 22승을 거두면서 출전선수 36명 중 4위에 자리했습니다.

근대5종은 펜싱과 수영, 승마와 육상, 사격을 종합해 순위를 정하며, 첫날은 펜싱 풀리그를 치릅니다.

나란히 출전한 서창완이 10위를 기록한 가운데, 두 선수는 내일(9일) 베르사유 궁전에서 열리는 준결승에 나섭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