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진 치명적 수영모 패션 공개…염정아 "미치겠다"
강주희 기자 2024. 8. 8. 22: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안은진이 수영모 패션으로 웃음을 안겼다.
8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에선 경북 영덕을 찾은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 덱스의 일상이 그려졌다.
염정아는 옷을 갈아입은 박준면과 안은진을 귀여워하며 "수영복 입고 난리다. 흥분해가지고"라고 말했다.
염정아는 "진짜 미치겠다"며 웃었고 박준면은 안은진의 수영모 패션이 "치명적"이라며 사진을 찍어줬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안은진이 수영모 패션으로 웃음을 안겼다.
8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에선 경북 영덕을 찾은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 덱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복숭아 수확은 마친 이들은 바다 수영에 나섰다. 염정아는 옷을 갈아입은 박준면과 안은진을 귀여워하며 "수영복 입고 난리다. 흥분해가지고"라고 말했다.
안은진은 수영복에 수영모까지 착용한 모습으로 등장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염정아는 "진짜 미치겠다"며 웃었고 박준면은 안은진의 수영모 패션이 "치명적"이라며 사진을 찍어줬다.
바다로 간 네 사람은 UDT 출신 덱스의 구령에 맞춰 준비 운동을 한 뒤 수영을 즐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
- '강석우 딸' 강다은, 파격 의상…"우아함 넘쳐"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종합)
- '인간사육장'에서 18년 지낸 34살 女…지정된 상대와 결혼까지
- '사기 의혹' 티아라 출신 아름, 딸 출산 후 넷째 임신(종합)
- 토니안 "우울증·대인기피증 진단…어떻게 하면 멋있게 죽을까 생각"
- 머스크 '정부효율부 수장' 발탁…정책·예산 최고실세
- 용준형♥현아, 달달한 신혼 일상…日서 데이트
- "아내 숨졌다" 통곡한 신입에 모두 아파했는데 기막힌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