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산지직송' 덱스의 접영 교실 'UDT 출신 맞네' [TV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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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 덱스가 수영 실력을 자랑했다.
빨간 모자를 쓴 덱스는 UDT 출신 조교의 모습으로 변해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에 준비 운동을 시키며 입수를 준비시켰다.
생각보다 차가운 바다의 온도에 입수를 주저하던 사이 덱스는 다이빙을 하며 입수했고, 덱스는 박준면과 안은진에게 접영을 알려줬다.
덱스는 안은진에게 접영을 선보인 뒤 "다리를 잡아줄 테니까 신경 쓰지 말고 그냥 수영하면 된다"라며 든든한 막내역할을 수행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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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 덱스가 수영 실력을 자랑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반나절 휴가를 보내는 사 남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멤버 네 사람은 에메랄드 빛 바다에 도착했다. 빨간 모자를 쓴 덱스는 UDT 출신 조교의 모습으로 변해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에 준비 운동을 시키며 입수를 준비시켰다.
덱스는 멤버들에게 팔벌려뛰기 10회를 시키며 "목소리 봐라, 점프 안 합니까"를 외치며 과거 UDT 출신 조교의 매력을 뽐냈다.
생각보다 차가운 바다의 온도에 입수를 주저하던 사이 덱스는 다이빙을 하며 입수했고, 덱스는 박준면과 안은진에게 접영을 알려줬다.
덱스는 안은진에게 접영을 선보인 뒤 "다리를 잡아줄 테니까 신경 쓰지 말고 그냥 수영하면 된다"라며 든든한 막내역할을 수행해 이목을 끌었다. 박준면은 덱스가 가르쳐 준 접영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안은진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세 사람은 작당 모의를 하며 염정아를 물에 빠트리려 했고, 세 사람은 염정아를 튜브에 태워 물놀이를 함께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
언니네 산지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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