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 이다은, 배가 싸르르…설마 오늘 둘째 출산? "경보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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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이 둘째 출산 근황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8일, 이다은은 뱃 속에 있는 둘째 아들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다은은 "아까 리리 데리고 몰가서 또 경보했는데 리기는 무소식입니다"라며 "저 몇 주냐고 많이 물어보시는데 39주"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다은은 "스토리 하나 올릴 때마다 나온 줄 알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별 거 없는 소식 전해드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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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이다은이 둘째 출산 근황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8일, 이다은은 뱃 속에 있는 둘째 아들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다은은 "오늘은 죙일 배가 싸르르 설마 오늘?"이라고 글을 남겨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저녁에 다시 한 번 근황을 전했다.
이다은은 "아까 리리 데리고 몰가서 또 경보했는데 리기는 무소식입니다"라며 "저 몇 주냐고 많이 물어보시는데 39주"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다은은 "스토리 하나 올릴 때마다 나온 줄 알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별 거 없는 소식 전해드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윤남기를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2022년 10월에 재혼했다. 두 사람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으며 현재 만삭으로 출산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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