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남원,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
이지현 2024. 8. 8. 22:10
[KBS 전주]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설치 사업에 정읍과 남원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정읍은 정읍 제일고에 백72억 원을 들여 발명교육센터와 미래창작공방, 영재교육실 등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남원은 운봉에 백96억 원을 투입해 늘봄 시설과 스터디카페, 지리산체육센터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이지현 기자 (idl@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북한 주민 1명 한강 중립수역 걸어서 건너와 귀순
- 비도 태풍도 “폭염 못 꺾어”…이유는?
- “북한 헬기 추락은 사실”…민항기도 평균 40년 넘어 ‘시한폭탄’
- ‘배터리 결함’ 등 정밀감정…“스프링클러 작동 안해”
- 박태준 종주국 자존심 살린 금빛 발차기…최선을 다하는 스포츠맨십
- 덜 익은 음식 먹고 설사·구토…폭염에 ‘감염성 식중독’ 급증
- 설계부터 ‘이면계약’…LH 유착 정황도 포착
- 일본 미야자키 규모 7.1 강진…난카이 대지진 전조?
- 미국도 배터리 화재 비상…반려견이 물어뜯다 폭발
- 8년 만에 올림픽 복귀한 북한, ‘마음의 문’ 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