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전 미리보는 푸바오 귀여움...'안녕, 할부지' 스틸 공개

정에스더 기자 2024. 8. 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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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안녕, 할부지'가 바오패밀리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안녕, 할부지'는 국민 판다 바오패밀리와 주키퍼들의 만남과 이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공개된 스틸에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푸바오와 쌍둥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는 강철원 주키퍼와 송영관 주키퍼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보도스틸을 보니 영화에서 판다 가족과의 이별을 준비하던 주키퍼들의 못다 한 이야기가 어떻게 담겼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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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안녕, 할부지' 개봉

(MHN스포츠 정예슬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영화 '안녕, 할부지'가 바오패밀리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안녕, 할부지'는 국민 판다 바오패밀리와 주키퍼들의 만남과 이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공개된 스틸에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푸바오와 쌍둥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는 강철원 주키퍼와 송영관 주키퍼의 모습이 담겼다. 웃음과 힐링을 선물해 온 푸바오의 사랑스러운 표정에 눈길이 간다.

강철원, 송영관 주키퍼가 직접 만들어 선물한 대나무 츄파죽스, 칫솔 장난감, 당근꽃 등을 가지고 놀고 있는 푸바오의 사진에 미소가 절로 난다. 

지난해 7월에 태오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낮잠을 자거나 나무에서 노는 아기 판다의 모습으로 귀여움을 샀다. 

공개된 보도스틸을 보니 영화에서 판다 가족과의 이별을 준비하던 주키퍼들의 못다 한 이야기가 어떻게 담겼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편 '안녕, 할부지'는 오는 9월 4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바른손이앤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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