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자극' 소유, 탄탄 몸매 자랑…비결은 '이 운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소유가 탄탄한 몸매라인을 자랑했다.
8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소유가 한 데드리프는 바벨을 양손에 잡고 다리 넓이를 골반 넓이로 벌린 후 인사를 하듯이 허리를 굽혔다가 피는 동작이다.
한편 소유는 2010년 그룹 씨스타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7년 팀 해체 후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소유가 탄탄한 몸매라인을 자랑했다.
8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회색 브라 톱과 검은색 7부 레깅스를 입고 데드리프트 운동 자세를 취하고 있다.
소유가 한 데드리프는 바벨을 양손에 잡고 다리 넓이를 골반 넓이로 벌린 후 인사를 하듯이 허리를 굽혔다가 피는 동작이다. 해당 동작은 다리 뒤쪽 햄스트링을 이완, 수축해 다리 근육을 활성화 시키고 상체를 들어 올릴 때, 엉덩이에 힘을 줘 힙업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척추 기립급과 등 근육을 활성화 시켜 자세 교정 및 근육 증진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와", "살 엄청 빠졌다", "너무 예쁘게 잘 한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소유는 2010년 그룹 씨스타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7년 팀 해체 후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해 7월 두 번째 미니앨범 '서머 레시피'를 발표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지연·김성철·지예은, 챌린지부터 스크린·예능 접수한 한예종 출신 스타[스한: 초점] - 스포츠
- "사촌 여동생 남편과 안방서 불륜 저지른 女 충격적 사연이 전해졌다"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이제훈 "배우되겠다는 꿈, 목숨 걸 정도로 절실했다" - 스포츠한국
- "섹시한 것이 죄?" SNS 달군 독일 육상 女스타 - 스포츠한국
- ‘金 12개’ 일본 넘은 한국, 88 서울-92 바르셀로나와 동률 [파리 올림픽] - 스포츠한국
- 조정석, 하이힐 신고 여성복 100벌 피팅 “아내도 제 모습 예쁘다고 칭찬”[인터뷰] - 스포츠한국
- "남편이 쇠사슬로 묶었다" 충격적인 모습으로 발견된 女 황당 거짓말 '들통' - 스포츠한국
- 원빈 조카 김희정, 홀터넥 수영복 차림으로 럭셔리 휴가 근황 공개 - 스포츠한국
- 키스오브라이프 쥴리, 누드톤 시스루 입고 힙한 매력 뽐내 - 스포츠한국
- ‘막내’ 박태준, 이대훈도 못한 남자 58kg급 잔혹사 청산[파리 태권도]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