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자극' 소유, 탄탄 몸매 자랑…비결은 '이 운동'

김현희 기자 2024. 8. 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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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소유가 탄탄한 몸매라인을 자랑했다.

8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소유가 한 데드리프는 바벨을 양손에 잡고 다리 넓이를 골반 넓이로 벌린 후 인사를 하듯이 허리를 굽혔다가 피는 동작이다.

한편 소유는 2010년 그룹 씨스타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7년 팀 해체 후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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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유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소유가 탄탄한 몸매라인을 자랑했다.

8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회색 브라 톱과 검은색 7부 레깅스를 입고 데드리프트 운동 자세를 취하고 있다.

소유가 한 데드리프는 바벨을 양손에 잡고 다리 넓이를 골반 넓이로 벌린 후 인사를 하듯이 허리를 굽혔다가 피는 동작이다. 해당 동작은 다리 뒤쪽 햄스트링을 이완, 수축해 다리 근육을 활성화 시키고 상체를 들어 올릴 때, 엉덩이에 힘을 줘 힙업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척추 기립급과 등 근육을 활성화 시켜 자세 교정 및 근육 증진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사진=소유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와", "살 엄청 빠졌다", "너무 예쁘게 잘 한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소유는 2010년 그룹 씨스타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7년 팀 해체 후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해 7월 두 번째 미니앨범 '서머 레시피'를 발표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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