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카즈하, 시크+청순 오가는 흑백 스타일링‥선명 복근까지 인증

(사진=카즈하 소셜미디어)

(사진=카즈하 소셜미디어)

(사진=카즈하 소셜미디어)

(사진=카즈하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르세라핌 카즈하가 흑과 백을 오가는 스타일링으로 다양한 매력을 공개했다.

카즈하는 지난 8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 화장품 브랜드를 광고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카즈하는 흰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봤다. 검은색 긴 생머리에 투명한 피부가 카즈하의 청순한 미모를 돋보이게 한다.

8일에는 블랙톤 의상으로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카즈하는 검은색 민소매 톱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 가운데, 살짝 드러나는 복근으로 건강미까지 뽐냈다.

카즈하가 속한 르세라핌은 8월 30일 오후 1시 네 번째 미니앨범 ‘CRAZY’(크레이지)로 컴백한다. 컴백에 앞서 르세라핌은 지난 6일 ‘2024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2024 MTV Video Music Awards, ‘2024 MTV VMA’)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올해의 수상 명단에서 ‘올해의 푸시 퍼포먼스’(PUSH Performance of the Year)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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