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IMMERSIVE_K 미디어아트전’ 개막[포토뉴스]
조태형 기자 2024. 8. 8. 21:17
간송미술문화재단과 경향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2024 IMMERSIVE_K 미디어아트전’ 개막식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8일 내빈들이 전시장 앞에서 개막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우병현 아시아경제 대표,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원장, 김현우 SBA 대표이사,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 김석종 경향신문 사장, 전인건 간송미술관장,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 조준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박동석 간송랩실장.
전시는 오는 15일부터 2025년 4월30일까지 열린다.
조태형 기자 phototo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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