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2연속 삼진 쐈다' [사진]
이대선 2024. 8. 8. 21:11
[OSEN=광주, 이대선 기자] 8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황동하, KT는 쿠에바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10회초 1사에서 KIA 장현식이 KT 배정대를 삼진으로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4.08.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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