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김대중 대통령 하의도 생가 도 문화유산 지정
고익수 2024. 8. 8. 21: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 사저 매각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신안 하의도 생가가 전남도 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김대중 대통령이 어린 시절을 보내 역사 인물 유적으로서 가치와 섬 지역 전통민가의 특성을 잘 갖추고 있는 하의도 생가를 도 문화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전남도는 이와 함께 장흥 대원사 소장 불교전적등 모두 7건을 문화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 사저 매각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신안 하의도 생가가 전남도 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김대중 대통령이 어린 시절을 보내 역사 인물 유적으로서 가치와 섬 지역 전통민가의 특성을 잘 갖추고 있는 하의도 생가를 도 문화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전남도는 이와 함께 장흥 대원사 소장 불교전적등 모두 7건을 문화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전남 #김대중 #동교동 #사저 #매각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랜만이야 푸바오" 中 근황 영상 공개 '귀 살짝, 입 씰룩'
- 日 미야자키현 앞바다서 규모 6.9 지진.."쓰나미 주의보"
- "푹푹 찐다" 한낮 '35도'..광주·전남 폭염특보 20일째
- 결국 '그린벨트 해제' 꺼내든 정부..서울 등 수도권 8만 가구 공급
- "음주차량에 치여 숨진 30대 환경미화원, 결혼 앞두고 있었다"
- 지역정치권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국가문화재 지정' 촉구 이어져
- DJ 사저 재매입..김대중재단 '협상력' 정치권 '의지' 관건
- 폭염으로 전남 가축 10만마리 폐사·13억원 피해 발생
- 끓어오르는 바다, 수백억 피해 반복될까..타들어가는 어민 속
- 전남대·조선대병원 하반기 전공의 모집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