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 대신 '올림픽 배지'…관중석 남자친구에 '낭만적인 청혼'
2024. 8. 8. 21:00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756227
여자 3,000m 장애물 결승 뒤에 연출된 낭만적인 장면입니다.
유럽 신기록으로 4위를 차지한 프랑스의 피노 선수가 곧바로 관중석에 있는 남자친구에게 달려가 청혼을 했는데요.
반지 대신 건넨 올림픽 배지에는 '파리의 사랑'이라고 적혀 있었다네요.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반지 대신 '올림픽 배지'…관중석 남자친구에 '낭만적인 청혼'
- 밥 먹는데 식탁 '펑'…폭격 맞은 듯 산산조각 '아찔'
- 케이트 윈즐릿 "촬영 중 뱃살 접히지 않게 앉으란 요구 거부"
- "보호대도 없이 독학"…'1점' 쏜 차드 궁사, 한국 기업 후원 받는다
- 한지민♥잔나비 최정훈, 10살 연상연하 커플 탄생…"최근 연인으로 발전"
- 양손 번쩍 든 채 엉거주춤…경찰 촉으로 시민 살렸다
- 고기 튀어나와도 가쁜 숨…점주가 어르신 틀니 빼 살렸다
- '태권도 금' 박태준 "절뚝인 상대에 최선 다하는 게 예의"
- 설거지 되지만 장 못 본다…필리핀 가사관리사 업무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