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산지직송' 덱스, 날카로운 추리력 발휘 "가자미 조업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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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 덱스가 제철 일거리로 가자미 조업을 점찍었다.
덱스는 "어디 멀리 나갈 거 같다. 내일 새벽 조업일 것 같다. 느낌이 왔다. 내일 새벽 4시 반에 일어나서 가자미를 잡으러 나가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피디는 "내일은, 매일 새벽 3시 가자미 조업하러 출항한다고 한다. 여러분들은 내일 새벽 4시에 나갈 거다"라고 말해 덱스의 추리가 맞았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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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 덱스가 제철 일거리로 가자미 조업을 점찍었다.
8일 방영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연출 김세희)’에서는 대게의 고장 영덕군을 찾은 사 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자미 물횟집에 모인 사 남매는 먹성 좋게 가자미식해, 가자미회, 가자미찌개를 먹었다. 감탄하는 것도 잠시, 이들은 일거리를 맞히기 시작했다.
덱스는 “어디 멀리 나갈 거 같다. 내일 새벽 조업일 것 같다. 느낌이 왔다. 내일 새벽 4시 반에 일어나서 가자미를 잡으러 나가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염정아는 “우리가 전문가도 아닌데 그런 힘든 일을 시킬까?”라며 걱정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피디는 “내일은, 매일 새벽 3시 가자미 조업하러 출항한다고 한다. 여러분들은 내일 새벽 4시에 나갈 거다”라고 말해 덱스의 추리가 맞았음을 알렸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tvN '언니네 산지직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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