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도화, 29년만 마주한 진실 “난 B형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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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도화(개명 전 찬미)가 29년 만에 알게 된 진실에 당황했다.
당시 도화는 "15년간 함께한 FNC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하려고 한다. 오랜 시간 동안 믿음으로 함께 걸어와 준 FNC 감사드린다"라며 "15살에 들어와 성인이 되고 서른을 앞둔 지금까지 감사한 일이 정말 많았다. 주신 마음들 잘 간직하고 기억하며 앞으로의 활동도 바르게 즐겁게 해나가겠다. 엘비스(AOA 팬덤명)를 만난 것은 행복이다. 앞으로의 활동도 함께하자"라고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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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AOA 출신 도화(개명 전 찬미)가 29년 만에 알게 된 진실에 당황했다.
도화는 8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저 B형이래요. 난 B형이었어. 29년 만에 마주한 진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화의 혈액 검사 결과가 공개 됐다. 혈액형 항목에는 ‘B+’라고 적혀 있었고, 도화는 이모티콘으로 당황스러움을 표현했다.
도화는 2012년 AOA로 데뷔해 ‘짧은 치마’, ‘단발머리’, ‘심쿵해’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지난해 1월 찬미라는 이름을 개명한 도화는 지난 5월 15년 함께 했던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당시 도화는 “15년간 함께한 FNC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하려고 한다. 오랜 시간 동안 믿음으로 함께 걸어와 준 FNC 감사드린다”라며 “15살에 들어와 성인이 되고 서른을 앞둔 지금까지 감사한 일이 정말 많았다. 주신 마음들 잘 간직하고 기억하며 앞으로의 활동도 바르게 즐겁게 해나가겠다. 엘비스(AOA 팬덤명)를 만난 것은 행복이다. 앞으로의 활동도 함께하자”라고 심경을 전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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