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이렇게 말랐나 '한줌 개미 허리 눈길'

오세진 2024. 8. 8. 2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이혜성이 늘씬한 몸ㅁ매를 자랑했다.

8일 이혜성은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혜성은 촬영 전 준비를 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한편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아나운서 43기로 입사, 2020년 이후 프리랜서로 활약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아나운서 이혜성이 늘씬한 몸ㅁ매를 자랑했다.

8일 이혜성은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혜성은 촬영 전 준비를 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스태프들은 이혜성의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이혜성은 그 손길에 따라 얌전히 있는 모습니다.

눈길을 끄는 건 이혜성의 자그마한 체구. 이혜성은 소문난 '빵순이'었지만 뱃살은커녕 한줌 개미 허리를 방불케 하는 날씬한 모습에 시선이 절로 끌렸다. 딱 달라붙어도 이상치 않은 아마천의 치마는 낙낙함을 자랑했고, 이혜성의 작은 얼굴은 소녀스러움을 뽐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혜성이 저렇게 마른 줄 몰랐다", "빵 그렇게 좋아하는데 특별히 관리하는 식단이라도 있냐", "방송인들을 실제로 보면 진짜로 말랐겠구나" 등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아나운서 43기로 입사, 2020년 이후 프리랜서로 활약 중이다. 현재 그는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MC 능력을 인정받으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이혜성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