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부산 NC-롯데전 우천취소…요키시 NC 데뷔전 연기
박윤서 기자 2024. 8. 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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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됐다.
8일 오후 6시30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NC와 롯데의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이날 경기 개시 약 3시간 전부터 부산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며 경기장 그라운드에 물이 잔뜩 고였다.
이날 외국인 투수 에릭 요키시가 NC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비에 가로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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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됐다.
8일 오후 6시30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NC와 롯데의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이날 경기 개시 약 3시간 전부터 부산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며 경기장 그라운드에 물이 잔뜩 고였다. 이후 또다시 비가 쏟아지며 결국 오후 7시 이후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이날 외국인 투수 에릭 요키시가 NC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비에 가로막혔다.
이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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