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흑돼지는?'…설명 듣는 유인촌 장관
강승남 기자 2024. 8. 8. 19:02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8일 제주시 건입동 흑돼지거리의 한 식당에서 제주산 흑돼지에 대해 설명을 듣고 '비계 삼겹살 논란'이후 달라진 모습을 확인하고 있다.
지난 4월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주도 유명 고깃집을 방문한 관광객이 비계 투성이의 삼겹살 사진을 SNS에 올려 논란을 산 바 있다. 2024.8.8/뉴스1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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