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View] 어머니의 사랑

경기일보 2024. 8. 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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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기만 해도 덥다고 여기저기 아우성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농사일에 손을 놓지 못하는 우리들의 어머니! 뿌리 깊고 넓은 사랑의 나무 같은 존재가 아닐는지. 그 사랑이 이 뜨거운 여름을 견뎌내는 힘이로구나. 홍채원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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