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토니, 특별 매력으로 물들인 ‘지글린’ 퍼포먼스

손봉석 기자 2024. 8. 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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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엠카운트다운’



아티스트 토니(TONY)가 특별한 매력으로 ‘엠카운트다운’을 물들였다.

토니는 8일 오후 방송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JIGGLIN’(지글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무대에서도 토니는 ’JIGGLIN‘’은 중독성 강한 비트와 어우러진 에너제틱한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JIGGLIN’‘의 포인트 댄스와 함께 익살맞은 퍼포먼스를 선물,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토니는 최근 첫 미니앨범이자 한국 활동을 알린 ’SPATIAL RECORDER‘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JIGGLIN‘’으로 팬들과 만나는 중. 그는 완벽한 라이브 실력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빛나는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토니 ‘SPATIAL RECORDER’는 각 사람과 사물이 공간 속에서 작은 물질로 존재하는 모습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특히 타이틀곡 ‘JIGGLIN’‘을 통해 토니는 매일 기계처럼 반복되는 삶 속에서 색채를 잃어가는 사람들에게 행복과 기쁨의 주문을 안기고 있다.

토니의 새로운 이야기가 담긴 ‘SPATIAL RECORDER’는 현재 전 온라인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토니는 타이틀곡 ’JIGGLIN‘’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보여줄 계획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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