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20분대' 광주에 교통·학교·녹지 다 갖춘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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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광주시 신대1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의 견본주택을 9일 개관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2층, 아파트 10개동, 전용면적 84㎡, 139㎡ 총 635가구 규모다.
단지 뒤로는 비양산이, 앞으로는 곤지암천이 흐르고, 곤지암 근린공원도 갖췄다.
단지내에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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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2층, 아파트 10개동, 전용면적 84㎡, 139㎡ 총 635가구 규모다.
도보로 경강선 곤지암역을 이용해 판교역까지 환승 없이 20분대에 도달 가능하다. 경강선 이매역에서 수인분당선으로 환승할 수 있어 분당 주요 업무지구 접근이 용이하고, 성남역에서는 GTX-A로 갈아탈 수 있다.
제2중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고, 광주원주고속도로 이용도 수월하다. 단지 인근 곤지암역 남측에 곤지암초, 곤지암중, 곤지암고가 인접해있다.
단지 뒤로는 비양산이, 앞으로는 곤지암천이 흐르고, 곤지암 근린공원도 갖췄다. 평면은 타입별로 4베이 위주 설계를 비롯해 드레스룸, 팬트리 등으로 구성됐다. 단지내에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가구당 약 1.5대의 주차 공간과 각동 지하 1층에 입주민 전용 창고도 제공된다. 또한 '하이오티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해 스마트폰으로 외부에서도 조명과 난방을 제어할 수 있고, 엘리베이터 호출과 주차 위치 확인 등도 가능하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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