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 B.A.P 언급에 ‘울컥’…눈물 폭발한 유말랑 [SS쇼캠]

윤수경 2024. 8. 8. 18: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영재가 'B.A.P' 언급에 눈물을 보였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그룹 B.A.P 출신 방용국, 정대현, 유영재, 문종업 첫 EP 'CURTAIN CALL'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한편, 'CURTAIN CALL'은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이 약 6년 반 만에 발표하는 앨범으로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ㅣ윤수경기자] 유영재가 ‘B.A.P’ 언급에 눈물을 보였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그룹 B.A.P 출신 방용국, 정대현, 유영재, 문종업 첫 EP ‘CURTAIN CALL’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유영재는 “기존 팀명(B.A.P)으로 활동했으면 좋았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그래서 방향성을 어떻게 잡을지 멤버들과 고민을 많이 했다”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대현 역시 “많은 팬분들이 저희를 (B.A.P로) 그렇게 오랫동안 불러주셨기 때문에 사용을 못한다면 차라리 저희 이름으로 활동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CURTAIN CALL’은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이 약 6년 반 만에 발표하는 앨범으로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yoonssu@sportsseoul.com

‘CURTAIN CALL’ 쇼케이스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