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트임 복원수술...강예원 맞아요?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4. 8. 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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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원(45)이 근황을 셀카를 공개한 가운데 달라진 얼굴이 시선을 끈다.

강예원은 최근 자신의 채널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강예원은 지난 1월 '노빠꾸 탁재훈' 채널에 출연햇을 당시 "친한 동생이 싸이월드에서 내 사진을 보고 '이거 언니냐? 이때로 다시 해야 될 거 같다'고 해서 이렇게 된 거다. 예전이랑 달라진 건 앞트임을 했었던 거다. 그래서 여기(앞트임 부분)만 막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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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배우 강예원(45)이 근황을 셀카를 공개한 가운데 달라진 얼굴이 시선을 끈다.

강예원은 최근 자신의 채널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는 흰색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은 강예원이 미소 짓고 있다. 무엇보다 한층 예뻐진 싱그러운 동안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앞서 과거 앞트임 수술을 받았던 눈을 다시 복원했다고 밝힌 바, 새침한 매력의 ‘고양이상’에서 러블리한 ‘강아지상’으로 인상이 확 바뀌어 놀라움을 안긴다.

강예원은 지난 1월 ‘노빠꾸 탁재훈’ 채널에 출연햇을 당시 “친한 동생이 싸이월드에서 내 사진을 보고 ‘이거 언니냐? 이때로 다시 해야 될 거 같다’고 해서 이렇게 된 거다. 예전이랑 달라진 건 앞트임을 했었던 거다. 그래서 여기(앞트임 부분)만 막았다”고 고백했다.

한편, 강예원은 최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기아 타이거즈와 KT위즈의 프로야구 경기 시구자로 선정됐다. 본업인 연기를 위해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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