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 SK마이크로웍스와 필름 합작법인 설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와 SK마이크로웍스(구 SKC미래소재)가 PET(페트) 필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잡는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8일 이사회를 열어 PET 필름 사업을 분할해 SK마이크로웍스와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안을 의결하고, SK마이크로웍스와 관련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코오롱인더스트리와 SK마이크로웍스가 산업용 필름 부문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코오롱인더스트리와 SK마이크로웍스(구 SKC미래소재)가 PET(페트) 필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잡는다.
![서울 마곡 코오롱 원앤온리타워 전경 [코오롱인더스트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8/yonhap/20240808174925084rmkj.jpg)
코오롱인더스트리는 8일 이사회를 열어 PET 필름 사업을 분할해 SK마이크로웍스와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안을 의결하고, SK마이크로웍스와 관련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합작법인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18%, SK마이크로웍스가 82%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출자 금액은 약 1천296억원이다.
SK마이크로웍스는 2022년 12월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C의 모태사업으로 다양한 필름소재를 개발, 사업화하고 있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코오롱인더스트리와 SK마이크로웍스가 산업용 필름 부문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양사는 산업용 필름 등 일부 사업을 각각 출자할 예정이며, 코오롱인더스트리는 PET 필름 생산 설비 등 유형자산을 현물출자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아라미드 등 주력 사업에 집중하고 수소와 이차전지, 친환경 설루션 등 신수종 사업 투자를 통해 미래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한앤컴퍼니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PET 필름 부문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며 "양사의 기술력과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hanajja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삶] "미국, 북한 공격 어렵다…수뇌부 제거하면 더 위험" | 연합뉴스
- 생후 60일 딸아이 아빠,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 살리고 떠나 | 연합뉴스
- 인신매매로 헤어진 남매…中 AI·안면인식 기술로 30년만에 재회 | 연합뉴스
- 폭탄투하 "홀인원"…게임영상으로 또 전쟁홍보 밈 만든 백악관 | 연합뉴스
- 경찰, '술타기 의혹' 이재룡 음주측정방해 혐의 추가 입건 | 연합뉴스
- 119 신고까지 했지만…30대 공무원 구청 사무실서 숨진 채 발견(종합2보) | 연합뉴스
- '미스트롯4' 眞 이소나 "인생 달라져, 내면의 상처도 치유" | 연합뉴스
- "팔꿈치로 폭행"…장애학생 괴롭힌 초등생 3명 소년부 송치 | 연합뉴스
- 김치를 파오차이로 쓴 서울시 공식 홍보물…시 "즉각 수정" | 연합뉴스
- 근무시간에 직원 동원해 이삿짐 나른 국장…의성군, 감사 착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