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계룡‧부여에 학교복합시설 건립…322억 확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하반기(2차) 공모사업에 계룡, 부여 2개 사업이 선정돼 322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23년~2024년 선정된 학교복합시설 6개 사업을 포함해 모두 8개 지구에서 사업이 추진된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 유휴부지에 주차장을 포함한 수영장, 체육관, 도서관 등을 설치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사용하는 상생 거점으로 활용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하반기(2차) 공모사업에 계룡, 부여 2개 사업이 선정돼 322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23년~2024년 선정된 학교복합시설 6개 사업을 포함해 모두 8개 지구에서 사업이 추진된다.
계룡에는 엄사초등학교에 생존 수영장, 지하 공영주차장, GX실(그룹운동) 등을 설립할 계획이다.
부여에는 부여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 조성지 내에 생존수영이 가능한 장애인 겸용 실내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부여반다비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한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 유휴부지에 주차장을 포함한 수영장, 체육관, 도서관 등을 설치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사용하는 상생 거점으로 활용된다.
chansun2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