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한마음으로 발 모으니 두둥실

김호영 기자(pressphoto@mk.co.kr) 2024. 8. 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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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유치원생 어린이들이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 마련된 풀장에서 서로를 믿고 구명조끼를 입고 물에 둥둥 뜨는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습니다. 한마음이 되어 뒤로 누우니 발맞춤이 되네요. 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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