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재단, 장학생 무대 `온드림 시리즈` 9월 개최
임주희 2024. 8. 8. 17:16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내달 예술의전당에서 재단 장학생들의 무대로 이뤄진 '온드림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9월 1일부터 6일까지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는 '온드림 아티스트 시리즈'가 개최된다. 2022년부터 시작된 온드림 아티스트 시리즈는 국내외에서 주목할만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장학생들에게 독주 무대 개회를 제공하는 리사이틀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지나 바카우어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선율 등 4명의 연주자가 무대에 선다.
이어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는 '온드림 실내악 시리즈'가 열린다. 재단 문화예술 인재로 구성된 '온드림 앙상블'과 국내 최고 지도교수진이 함께 피아노, 현악, 목관, 금관, 성악 전공별로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두 시리즈 모두 전석 무료 초청으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재단은 2011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누적 2700여명의 장학생에게 약 113억원을 후원했다.
임주희기자 ju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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