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나혼자만레벨업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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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올 2분기에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했다.
넷마블은 2분기에 연결 기준 매출 7821억원, 영업이익 1112억원을 거뒀다고 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평균 추정치(726억원)를 크게 웃돌며, 2017년 3분기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이 게임에서 발생한 매출은 넷마블 전체 게임 매출의 20%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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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4종 신작 출시 예고
넷마블이 올 2분기에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했다.
넷마블은 2분기에 연결 기준 매출 7821억원, 영업이익 1112억원을 거뒀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6% 증가,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매출은 2000년 회사 설립 이래 최대치다. 영업이익은 시장 평균 추정치(726억원)를 크게 웃돌며, 2017년 3분기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상반기에 출시한 신작이 연달아 흥행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 5월 출시된 액션역할수행게임(ARPG)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가 대표적이다. 이 게임에서 발생한 매출은 넷마블 전체 게임 매출의 20%를 차지했다. 같은 달 출시한 대규모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레이븐2’와 4월 내놓은 ‘아스달연대기’도 선전했다는 평가다.
넷마블은 올해 하반기 신작 4종을 준비 중이다.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수집형 전략 역할수행게임(RPG)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 등을 앞세워 실적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황동진 기자 radhw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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