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빡종원] 신뢰 박살 e커머스, 그 틈새 공략하는 중국…"차라리 알리가 낫다" 소리 나오는 이유
김종원 기자, 조도혜 PD 2024. 8. 8. 17:12
'티메프 사태'로 e커머스에 대한 신뢰 자체가 무너진 상황, 판매자들 사이에서는 1위 '쿠팡' 마저도 지급 기일이 점점 늘어난다며 '못 믿겠다'는 얘기가 나오는 상황인데.. 이 틈새를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한 중국!
왜 판매자들은 "차라리 알리가 낫다" 소리를 하는 걸까?
신뢰가 붕괴된 e커머스의 향후 판도는 어떻게 변할까?
<귀에 빡!종원>에서 취재했습니다.
(취재: 김종원 / 영상취재: 김현상, 김태훈 / 편집: 김주형 / 구성: 조도혜 / 작가: 유진경 / CG: 서현중, 장지혜, 성재은 / 인턴: 송송이, 손미루 / 디지털뉴스제작부)
김종원 기자 terryable@sbs.co.kr
조도혜 PD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소속팀서 재활? 안돼"…대표팀 감독과 갈등, 협회는 방조
- 밥 먹는데 식탁 '펑'…폭격 맞은 듯 산산조각 '아찔'
- 케이트 윈즐릿 "촬영 중 뱃살 접히지 않게 앉으란 요구 거부"
- 양손 번쩍 든 채 엉거주춤…경찰 촉으로 시민 살렸다
- 한지민♥잔나비 최정훈, 10살 연상연하 커플 탄생…"최근 연인으로 발전"
- 고기 튀어나와도 가쁜 숨…점주가 어르신 틀니 빼 살렸다
- '태권도 금' 박태준 "절뚝인 상대에 최선 다하는 게 예의"
- 설거지 되지만 장 못 본다…필리핀 가사관리사 업무 보니
- 음주측정 거부 도주 차량에…새벽 일하던 예비신랑 참변
- 한동훈 "취약계층 130만 가구 전기요금 1만 5천 원 추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