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충북경찰, 빈집털이 등 범죄예방 홍보

임양규 2024. 8. 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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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기동순찰대(대장 정창호)는 지난 7일 청주국제공항과 오근장역에서 여행객을 대상으로 빈집털이 등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했다.

기순대 직원들은 이날 자체 제작한 휴대용 부채를 나눠주며 빈집털이 예방 방법을 설명, 철저한 대비만이 범죄를 예방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정창호 기동순찰대장은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피해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방법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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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경찰청 기동순찰대(대장 정창호)는 지난 7일 청주국제공항과 오근장역에서 여행객을 대상으로 빈집털이 등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했다. 기순대 직원들은 이날 자체 제작한 휴대용 부채를 나눠주며 빈집털이 예방 방법을 설명, 철저한 대비만이 범죄를 예방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정창호 기동순찰대장은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피해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방법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경찰청 기동순찰대 직원이 지난 7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자체 제작한 부채를 나눠주고 있다. [사진=충북경찰청]
충북경찰청 기동순찰대 직원들이 지난 7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자체 제작한 부채를 나눠주고 있다. [사진=충북경찰청]
/청주=임양규 기자(yang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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