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번복’ 박유천이 또…“모두 보고싶어”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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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출신 박유천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유천은 과거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박유천은 마약 투약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하며 연예계 은퇴까지 언급했으나 실제로는 혐의 인정 이후 해외 활동을 간간히 이어오고 있다.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유천은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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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 기자] JYJ 출신 박유천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유천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Miss y’all(모두 그리워)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헬스장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박유천은 과거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박유천은 마약 투약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하며 연예계 은퇴까지 언급했으나 실제로는 혐의 인정 이후 해외 활동을 간간히 이어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박유천의 전 소속사 리씨엘로 전 대표 A씨는 이날 한 매체를 통해 박유천으로qn터 당한 부당 전속계약 파기 소송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히며 또 한 번 구설에 올랐다.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유천은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박유천은 마약 투약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하며 연예계 은퇴까지 언급했으나 혐의 인정 후 은퇴 의사를 번복, 해외 활동을 이어왔다.
박유천은 지난해 12월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오르기도 했다. 2016년 양도소득세 등 총 5건의 세금 4억900만원을 내지 않았다. jayee21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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