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실물은 이런 느낌? B컷도 완벽한 비주얼 여신

사진=카리나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비현실적인 미모를 뽐냈다.

카리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메트 없이 '꽃' 이모티콘과 근황을 전하는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보를 촬영 중인 카리나의 비하인드컷이 다수 담겼다. 카리나는 검은색의 단순한 디자인의 드레스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 중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검은색 슈트로 넘치는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사진=카리나 SNS

카리나는 무채색의 의상에도 빛이 나는 듯한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실물을 고스란히 담은 듯 현장감 넘치는 모습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팬들은 댓글로 "더운데 고생 많았어" "와아 지민아 눈부시라구요 내 마음 피어나" "아 진짜 어떻게 안 좋아해?" "너무 귀엽고 예쁘고 착하고 고양이고 강아지고 춤 잘추고 완벽하고 다해"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카리나 SNS

한편, 에스파 멤버 카리나는 2020년 '블랙 맘바(Black Mamba)'로 데뷔해 '넥스트 레벨(Next Level)', '새비지(Savage)', '슈퍼노바(Supernova)', '아마겟돈(Armageddon)'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활약했다. 최근에는 Mnet '마이 아티 필름(MY ARTi FILM)' 주연에 발탁돼 첫 연기 도전에 나선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