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롯데케미칼 "3분기 기초소재 수요 2분기와 차이 없을 것"
이시은 2024. 8. 8. 17: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케미칼은 기초소재 부문 3분기 수요가 2분기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8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판매현황 등을 봤을 때 2분기와 3분기 수요는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다만 "3분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제품 회복 등이 점진적으로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2분기보다는 3, 4분기에 실적이 좀 더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이시은 기자] 롯데케미칼은 기초소재 부문 3분기 수요가 2분기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8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판매현황 등을 봤을 때 2분기와 3분기 수요는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다만 "3분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제품 회복 등이 점진적으로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2분기보다는 3, 4분기에 실적이 좀 더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시은 기자(isieunr@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성비 10배 이상"…쿠팡, 멤버십 인상에도 '이탈' 아닌 '확장' 구상
- 배우 한지민-잔나비 최정훈 열애…10살 차 연상연하 커플
- 연세대학교, 조국 아들 대학원 입학·석사학위 모두 '취소'
- 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 공개한 유튜버 '전투토끼' 구속
- 올림픽 참가 호주 남자하키 선수, 코카인 사려다 경찰에 체포
- '김호중 뺑소니' 피해 택시기사, 법원에 탄원서 제출…"선처 바란다"
- '따릉이 폭주족' 결국 검거…운영자는 10대 남고생
- 이제 주유소서 '담배' 피우면 과태료 500만원
- 김범수 구속기소…카카오 "재판 과정서 성실히 소명, 경영 공백 최소화"(종합)
- 박찬대 "'민생회복지원금' 싫으면 더 나은 대안 제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