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이 섹시하다니‥흑화한 시크美에 남심 술렁

이해정 2024. 8. 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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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평소 이미지와 180도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박보영은 8월 7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검은색 슈트를 입는 등 평소의 청순한 모습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해 11월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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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보영 소셜미디어)
(사진=박보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박보영이 평소 이미지와 180도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박보영은 8월 7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검은색 슈트를 입는 등 평소의 청순한 모습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또 화사한 미모 대신 시크한 스모키 화장으로 강렬한 눈빛을 뽐내 시선을 압도했다.

반전 매력을 드러낸 박보영에 네티즌들은 "멋지고 귀엽다", "뽀블리 완전 달라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해 11월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출연했다. 박보영은 이 작품으로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또한 해당 작품은 드라마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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