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아파트내 전기차 충전시설 300곳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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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8월 말까지 도내 300단지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시설 합동점검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점검 대상 아파트는 100세대 이상 아파트 중 충전시설이 지하에 집중적으로 설치된 아파트 300곳으로, 소방본부와 31개 시군이 합동으로 소방과 전기 분야 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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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전기차 합동 감식 준비 지켜보는 벤츠 관계자들[사진출처=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8/mk/20240808165404433xcls.jpg)
점검 대상 아파트는 100세대 이상 아파트 중 충전시설이 지하에 집중적으로 설치된 아파트 300곳으로, 소방본부와 31개 시군이 합동으로 소방과 전기 분야 점검을 실시한다.
소방 분야에서는 △소화설비 △경보설비 △피난설비를, 전기 분야에서는 △충전케이블 유지 상태 △ 방진·방수 보호 등급 △충전시스템 정상 동작 여부 등을 점검한다. 8월 합동 안전점검 실시 후 추가 점검이 필요한 경우 안전점검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도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충전시설 화재 안전관리 설비 기준 관련 경기도 조례 제정을 검토하고, 미비한 제도나 법제화가 필요한 사항은 정책 및 법규 개정을 관련 부처로 건의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2017년부터 도내 공공시설 대상으로 완속·급속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부터는 많은 도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충전 회전율이 높은 급속 충전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가 지원하는 충전시설의 경우 2023년부터 모든 충전시설을 옥외에 설치했다. 비상시 충전을 멈출 수 있는 정지버튼도 구축했다. 2024년부터는 배터리 과충전 방지를 위해 충전 상한을 95%로 적용했으며, 충전시설 케이블 이상 온도 감지 및 차단 기능을 추가해 설치 중이다.
경기도에는 7월 말 기준 전기차 13만 4741대가 등록됐다. 전기차 충전시설은 10만 513기가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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