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아들 석사 학위 취소에…정유라 "난 6개월 만에 중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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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입학 과정에서 허위 인턴확인서를 제출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아들 조원 씨의 연세대 석사 학위가 취소됐다.
연세대는 최근 입학전형공정관리위원회·징계위원회를 열고 조 씨의 대학원 입학과 석사 학위를 취소했다고 8일 밝혔다.
조 씨는 2018년 1학기 연세대 정치외교학 전공 석사 과정에 응시해 합격 후 2021년 석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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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입학 과정에서 허위 인턴확인서를 제출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아들 조원 씨의 연세대 석사 학위가 취소됐다.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는 과거 자신의 경우와 비교하며 "이젠 별로 화도 안 난다"는 반응을 보였다.
연세대는 최근 입학전형공정관리위원회·징계위원회를 열고 조 씨의 대학원 입학과 석사 학위를 취소했다고 8일 밝혔다.
조 씨는 2018년 1학기 연세대 정치외교학 전공 석사 과정에 응시해 합격 후 2021년 석사 학위를 받았다. 조 씨는 입시 과정에서 2017년 10월 변호사로 일하던 최강욱 전 의원이 허위 발급해 준 인턴 제출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씨의 석사 학위 취소 소식이 알려지자, 정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중졸까지 6개월도 안 걸려서 날아간 것으로 기억한다"며 "조국 아들은 학위 날아가는데 2022년부터 2년이 걸렸다"고 썼다.
정 씨는 "모든 운동선수가 동일한 조건으로 대학에 입학, 졸업을 한 것을 명확하게 알고 있었지만, 정치에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아 엄마를 설득해 자진해서 자퇴했다"며 "당시 물귀신 작전을 하면 유명 선수들의 학위를 다 날릴 수 있었지만, 안 했다. 내가 괴롭다고 해서 굳이 모두가 괴로워야 하나 싶었기 때문이었다. 난 그게 인간성이라 믿었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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