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두돌 된 子 준범 애교에 사르르 “널 어쩜 좋니”[SNS는 지금]
김나연 기자 2024. 8. 8. 16:47
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아들 준범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7일 제이쓴은 “널 어쩌면 좋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들 준범 군은 업힌 채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엄마, 아빠를 모두 빼닮은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4년 만인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현재 제이쓴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 준범 군과 함께 출연하고 있다.
김나연 온라인기자 letter9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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