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선처해달라" 사고 피해 택시기사, 선처 탄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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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의 뺑소니 사고로 피해를 본 택시기사가 김호중의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작성했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택시기사 A 씨는 지난 7일 법원에 "김호중을 선처해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냈다.
김호중의 변호인은 A 씨의 탄원서와 함께 김호중 팬들이 제출한 1500장 분량의 탄원서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중의 2차 공판이 오는 19일 예정된 가운데 탄원서들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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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의 뺑소니 사고로 피해를 본 택시기사가 김호중의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작성했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택시기사 A 씨는 지난 7일 법원에 "김호중을 선처해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냈다.
김호중의 변호인은 A 씨의 탄원서와 함께 김호중 팬들이 제출한 1500장 분량의 탄원서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중의 2차 공판이 오는 19일 예정된 가운데 탄원서들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쏠린다.
탄원서는 법률로 정해진 공식적인 효력은 없으나, 내용에 따라 재판부 판단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다.
특히 제3자가 아닌 피해자의 탄원서인 만큼 양형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 5월 9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차를 몰다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에서 오던 택시를 들이받고 아무런 조치 없이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호중은 당시 음주 의혹을 부인했으나 폐쇄회로(CC)TV 영상 등에서 음주 정황이 드러나자 사고 발생 10일 만에 음주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검찰은 기소 과정에서 역추산 계산만으로 음주 수치를 특정하기 어렵다고 보고, 음주 운전 혐의를 제외한 특가법 위반(위험운전치상, 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범인도피 교사 혐의만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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