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황금 골반라인 비결=헬스 “뿌셔뿌셔” 열정 가득

(사진=강민경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남다른 운동 열정을 불태웠다.

강민경은 8월 7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다 뿌셔뿌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운동복 점퍼에 레깅스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뽐내는 모습. 헬스장을 찾아 열의를 불태우는 모습에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엿보인다.

앞서 강민경은 밀착되는 원피스에서도 완벽한 골반 라인을 뽐내는 등 아름다운 몸매로 2030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3월 디지털 싱글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했다.

강민경은 가수 활동 외에도 쇼핑몰 대표, 개인 채널 운영자 등으로 활동 중이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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